후회없는 디자인을 위한 상식: RGB와 CMYK의 차이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향력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기업 브랜센도 입니다!


여러분 RGB, CMYK를 한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엥..어디서 들어본 듯 익숙하지만 뭐지..?" 라는 생각을하셨나요?



바로 이 두가지 용어는 색상을 표현하는 각기 다른 색상 모드를 의미 합니다.


RGB와 CMYK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디자인을 의뢰해야하는 상황 뿐만 아니라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인쇄물을 출력할 때 등 생활 전반에서 다양하게 지식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두 색상 모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왜 내가 컴퓨터에서 본 컬러랑 인쇄한 결과물의 컬러가 다르게 나왔지?"

"뭐야...왜 프린트물 컬러가 칙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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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시나요?

분명 내가 컴퓨터에서 본 색상은 A인데, 왜 A 와 미묘하게 다른 컬러가 출력된걸까?라며 혼란스럽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도 많으실거 같아요. 이런 문제의 원인이 바로 컬러를 표현하는 RGB와 CMYK 모드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렇다면 RGB는 무엇일까요?


RGB는 빨간(RED)와 초록(GREEN), 그리고 파란색 (BLUE)조합의 색상모드입니다.

 '빛의 삼원색'으로 세가지 색상이 함께 모이면 모일수록 흰색에 가까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빛에 의한 색상 구현은 모니터, 디스플레이와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최적화된 컬러모드입니다.

그렇기에 RGB는 화면으로 볼 수록 더욱 생생하고 최적화된 색상을 볼수 있는것이죠.



반면 CMYK는 RGB와는 다른성격을 가진 컬러모드입니다.


여러분 앞에 물감 파레트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가지 물감을 죄다 섞을 때 색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섞으면 섞을수록 검정색에 가까워지고 탁해집니다. 이렇듯 CMYK는 잉크에 의한 색상모드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살펴본 RGB와 달리 인쇄환경에 최적화된 컬러모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색상모드의 차이가 아직 감이 잘 안오신다면 위의 이미지를 보실까요?

모니터에 최적화된 RGB, 인쇄에 최적화된 CMYK 성격간의 차이 탓에 보시는것처럼 같은 컬러를 픽했음에도 확연히 달라보입니다.




그렇기에 두가지 컬러의 차이를 기억하시고 그 컬러모드의 환경에 맞는 디자인작업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바일이나 웹상에 업로드할 예정인 각종 컨텐츠, 유튜브 영상, 웹사이트 디자인, 상세페이지 등등 '화면'에서 결과물이 보여지는 모든 컨텐츠들은 RGB컬러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해주세요.



또한 명함이나 스티커, 판촉물, 현수막, 간판, 포스터 등의 실물을 출력해야하는 결과물을 작업하신다면 CMYK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화면에 최적화된 RGB컬러의 컨텐츠를 인쇄물로도 활용하고 싶은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로고 디자인 결과물을 명함 및 출력물로 인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처음부터 CMYK 모드로 디지털 작업을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왜냐면 색상 구현 및 채도 표현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RGB 컬러를 CMYK컬러가 그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CMYK 모드에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화면에서 보는 작업물과 출력한 결과물과의 컬러 간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본인이 원하는 컬러로 콘텐츠 제작을 할 경우, 인쇄 시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늘 인지하고 사전에 디지털 컬러와 인쇄 컬러의 차이를 늘 체크해보려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실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RGB와 CMYK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


오늘 내용을 꼭 기억하시고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브랜센도였습니다:)



-Published by. BRANSCENDO